어쩌면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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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요즘 감기·독감 등 호흡기질환 많이 걸리시던데, 두분께서는 괜찮으신가요?
저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되어 아직까지 고생 중이예요.
괴로워서 엉덩이주사까지 맞고 왔습니다.
아직 감염되지 않으셨다면 당분간만 마스크 잘 챙기고 다니셔요. ㅜㅜ
오래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시는 설교나 주변의 가르침을 많이 들어 왔는데요, 그 말씀은 저에게 추상적이고 가까운듯 멀리있는것 같은 느낌의 말씀이었어요.
때로는 저만 이해하지 못하고 체험 못하고 있는것 같아 답답할 때도 있었고요.
그런데 요즘 들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담을 만드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성경에서나 제 일상 중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어쩌면 모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위해 설정하고 이끌어가고 계신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약성경 속에서도 수 많은 사건과 기적들 · 지시와 명령 등이 과연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가는지 고민해 보았는데, 하나님은 생각 한번만 하시면 모든 일을 절차 없이 "짠~"하고 이뤄내실 수 있는 분이시잖아요. 신약시대로 넘어와 적용해 보아도 거의 맞는것 같아 여쭤봅니다.
저의 가정이 맞다면, 현시점에서 제가 감기에 걸리거나 그외 여러모양으로 겪는 일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일들이라 여겨도 맞는 걸까요?
오늘 여쭤보는 질문의 내용이 어디부터 어디까지 질문인지 혼란 있으실까봐 염려되지만... 늘 그러셨듯, 박태남 목사님의 '박쾌남' 모드로 답변 부탁 드려볼게요.
오늘도 한쪽귀로 열심히 들으며 일하고 있겠습니다.
업무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명령이니까 손은 열심히 일을 하고요. ^^;;
방송 늘 감사해요!
요즘 감기·독감 등 호흡기질환 많이 걸리시던데, 두분께서는 괜찮으신가요?
저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되어 아직까지 고생 중이예요.
괴로워서 엉덩이주사까지 맞고 왔습니다.
아직 감염되지 않으셨다면 당분간만 마스크 잘 챙기고 다니셔요. ㅜㅜ
오래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시는 설교나 주변의 가르침을 많이 들어 왔는데요, 그 말씀은 저에게 추상적이고 가까운듯 멀리있는것 같은 느낌의 말씀이었어요.
때로는 저만 이해하지 못하고 체험 못하고 있는것 같아 답답할 때도 있었고요.
그런데 요즘 들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담을 만드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성경에서나 제 일상 중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어쩌면 모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위해 설정하고 이끌어가고 계신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약성경 속에서도 수 많은 사건과 기적들 · 지시와 명령 등이 과연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가는지 고민해 보았는데, 하나님은 생각 한번만 하시면 모든 일을 절차 없이 "짠~"하고 이뤄내실 수 있는 분이시잖아요. 신약시대로 넘어와 적용해 보아도 거의 맞는것 같아 여쭤봅니다.
저의 가정이 맞다면, 현시점에서 제가 감기에 걸리거나 그외 여러모양으로 겪는 일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일들이라 여겨도 맞는 걸까요?
오늘 여쭤보는 질문의 내용이 어디부터 어디까지 질문인지 혼란 있으실까봐 염려되지만... 늘 그러셨듯, 박태남 목사님의 '박쾌남' 모드로 답변 부탁 드려볼게요.
오늘도 한쪽귀로 열심히 들으며 일하고 있겠습니다.
업무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명령이니까 손은 열심히 일을 하고요. ^^;;
방송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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